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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지 아파트 갈아타기 매도 & 매수 계약 시 준비물(feat. 중개보수요율 복비)
    부동산 2024. 12. 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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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매수 계약

    오전 아파트 매도 계약

    매수자로부터 가계약금 천만 원을 받고 난 뒤 매수자와 일정 조율하여 매도 계약서 쓰기로 한 날 아침.

    그렇게 기다리던 매도 계약서 쓰던 날이기에 거사를 앞두고 고덕 이삭토스트 햄스페셜을 포장해와서 우유와 함께 먹어줍니다.

    첫 아파트 매수때는 부모님과 함께 동행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진행하는 부동산 거래라 조금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아침 잘 안챙겨 먹는데 정신을 단디 차릴 수 있또록 챙겨 먹어줌. 사실 핑계. 배고팠음ㅎ

     

    계약서 쓰는 날은 별거 없습니다.

    부동산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준비물만 챙겨가면 됩니다.

     

    아파트 매도 계약 시 준비물

    인감도장, 신분증

     

    계약금은 통상적으로 집값의 10%

    중도금은 30-40%

    잔금은 50-70%로 이뤄짐.

     

    중도금, 잔금은 개개인의 가용 금액에 맞춰 매수자 매도자 협의할 수 있습니다.

    단, 계약금은 무조건 10%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 계약서 쓰기 전 복비 협의할 것.

    제일 베스트는 가계약금 쏘기 전에 복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 의사를 표시하고 복비는 어떻게 되는지 넌지시 물어봅시다.

    중개보수요율표

    우리나라는 중개보수율 상한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락장에 거래할 경우 거래가 많이 없어서 복비를 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결론뷰터 말하자면 본인 김해옥은 계약서상에는 상한요율로 작성해두고 계약서 다 쓰고 잔금 치르기 전에 부동산 사장님과 협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변 권회장님이나 다른분들은 가계약금 쏘기 전에 매수 의향 밝히고 미리 부동산 사장님과 협의하더라..

     

     

    보통 하락장에선 매도와 매수를 한 부동산에서 진행할 경우, 큰 금액 하나만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고 복비를 아끼기 위해 아는 부동산이 있었으나 매도해준 한 부동산에서 진행습니다.

    But 큰 금액 하나까지는 못했음..

    이번 갈아타기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복비 협의!

    물론 부동산 사장님께서 굉장히 잘해주셨지만 다음 갈아타기에는 계약서 작성 전 복비에 대해 꼭 협의하리라.

    아, 본인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매수하는 아파트를 하루 보고 바로 당일에 가계약금 쐈기 때문..ㅎ 전 진짜 바로 살사람이라구요!! 여기저기 보지도 않습니다!!

    계약서에는 상한 요율 작성해두고 나중에 잔금때 협의해요~ 해서 말도 못하고 복비 1,100만 원 좀 넘는 금액을 어떻게 잘 협의할 수 있을까 잔금일까지 골머리를 앓았으니 참고하세요.

     

     

    무튼 다시 계약으로 돌아와서 계약서 작성 후에 매수자는 가계약금으로 준 천만원 제외하고 계약금의 나머지를 입금하면 됩니다.

    우리는 매도자라 가계약금을 제외한 계약금의 나머지를 받고 계약 끝!!!!!!!

     

    아파트 매도 계약

    아파트 매도 계약을 무사히 마치고 커피 때리러 스벅 가는 길.. 벚꽃이 한청이었음.

    아파트 매도 계약

    스벅은 생크림 카스테라가 근본이죠.

    나도 드디어 멋진 30sexy가 된건가 하며 커피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아파트 매수 계약서를 쓰러 갔습니다.

     

     

     

     

    아파트 매수 계약

    오후 아파트 매수 계약

    아파트 매도와 매수 계약일을 동일하게 설정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아파트 매도 계약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아파트 매수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아파트 매도 계약 시 준비물

    계약금, 신분증, 인감도장(서명으로 해도 되긴 함.)

    아파트 시설 관련한 설명과 붙박이장은 뭐 두고가고 식기세척기는 가져가고 등등 세부사항에 대해 매도와 똑같이 한 번 더 안내 받고 도장 열심히 찍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아파트 매수 계약아파트 매수 계약

    아파트 매수 계약까지 끝내니 해는 다 저물었고 잠시 집이 들러 울집 강쥐를 안고 덕복님과 고덕천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고덕천 길가에 활찍 핀 벚꽃길의 모습이 매수한 아파트에서 앞으로 우리 가족이 걸어갈 길처럼 보였습니다.

    작년 겨울 12월말쯤 상급지 아파트 갈아타기를 계획했었는데 고덕천에서 활짝핀 벚꽃나무들을 보며 벌써 한 계절이 지나갔음을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아아-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도하고 상급지 아파트를 매수하기까지 나는 얼마나 눈물 젖은 밤을 보냈는가(눈물 젖은 밤 하루ㅎ) 무튼 내맘대로 안돼서 힘들었음.

    내 집은 가격을 내려도 안팔리는데 내가 갈아타고 싶어하는 아파트의 가격은 계속 올라서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던데

    진짜 매도는 예술이 맞다;; 어인정;;

     

    우리의 첫 보금자리인 첫 번째 아파트 매수 계약은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고 바로 구매했던터라 비교적 쉬웠는데 우리의 두번째 아파트는 매도를 하고 매수를 해야 했기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락분위기에서의 갈아타기는..

    그래도 이번 상급지 아파트 갈아타기 매도 계약과 매수 계약을 진행하면서 양극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나를 더 한걸음 성장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김해옥 가보자고..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동구 직딩 김해옥 드림


    상급지 아파트 갈아타기 매도 & 매수 계약 시 준비물(feat. 중개보수요율 복비) 

    김해옥의 끄적끄적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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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직딩 김해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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