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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5. 30.
    강동구 직딩의 일상 2022. 5. 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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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중애 가장 행복한 달인 5월이 끝나간다.
    아쉽다.
    이번 5월은 이것 저것 쉬지 않고 끊임없이 츄라이 조졌다.
    지금 이걸 쓰고 있는 나의 컨디션도 약간 조져잔 것 같다,,


    아직 포스팅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지금 굉장히 머리가 아프다,, 죽일놈의 PMS,,
    왜 갑자기 일상에 대한걸 쓰느냐 묻는다면 1일 1포스팅을 이렇게나마 지켜보려는 나의 우아한 몸짓임을 알려주고 싶다.

    4월에 한 건강검진 결과로 인해 갑자기 시작한 달리기와 더 열심히 하기 시작한 나의 로그로그블로그 티슷호리,, 5월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을 해본다.

    갑자기 왜 이상한 소리를 하냐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애우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중ㅎ

    좀전에 전현무가 파김치 먹는 동영상을 봤는데 나도 파김치가 먹고 싶다.
    어머님이 해주시는 파김치 진짜 짱맛있는디 솔직히 차김치 먹으려고 라면 먹고 그랬음. 주객젼도 라따라따도라따


    아 피곤하다~ 오늘 약간 자본주의 노예에서 탈퇴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 역시 나의 오만방자한 생각이었음을,, 나의 족쇄는 아주 굳건했다 쓸데 없이 견고하게@^^@ 매우 빡친다

    블로그 포스팅,, 기다려,, 곧 다시 컨디션 회복해서 얼렁 써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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